출퇴근에 버스와 지하철을 매일 타다 보면 한 달 교통비가 6~8만 원은 기본으로 나옵니다. 수도권에서 광역버스를 타는 분이라면 10만 원을 넘기도 합니다. 저도 출퇴근 교통비가 꽤 나가던 시절에 K-패스를 알게 됐는데, 신청하고 나서 매달 1~2만 원씩 꾸박꾸박 돌아오는 게 생각보다 뿌듯했습니다. 작은 것 같아도 1년이면 12~24만 원입니다.K-패스는 구 알뜰교통카드를 개편한 교통비 환급 제도입니다. 대중교통을 월 15회 이상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방식인데, 2026년부터는 앱에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적립되는 방식으로 편리성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지금 쓰는 교통카드에 서비스만 연결하면 되기 때문에 카드를 새로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 신청 방법부터 환급 계산, 기후동행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