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는 몇 년 전 어금니가 빠졌는데도 "임플란트는 너무 비싸다"며 계속 미루셨습니다. 한 개에 100만 원이 넘는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아예 포기하려 하셨죠. 그러다 제가 알아보니, 만 65세 이상은 임플란트에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비용의 상당 부분을 아낄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실제로 아버지는 건강보험 적용으로 훨씬 적은 부담으로 임플란트를 하셨고, 다시 편하게 식사하시는 걸 보니 정말 뿌듯했습니다. 부모님 세대는 이런 제도가 있는 줄 모르고, 알아도 "돈 아깝다"며 자식에게 말 안 하고 참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녀가 먼저 챙겨드리는 게 중요합니다. 곧 추석에 부모님을 뵈러 가실 텐데, 이때 치아 건강을 여쭤보고 이 제도를 알려드리면 좋은 효도가 됩니다. 오늘은 용용대디가 65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