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이동을 하면서 이전 통신사에 돈이 남아있을 수 있다는 걸 아는 분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저도 몇 년 전에 SKT에서 KT로 번호이동을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때 정산 과정에서 몇만 원이 이전 통신사에 그냥 남아있었습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고, 신청하지 않으면 그냥 그 회사 이익이 되는 구조였습니다.전국 통신 3사(SKT·KT·LG U+)에 쌓인 미환급금 규모가 1,494억 원에 달합니다. 이 돈은 주인이 신청하지 않으면 통신사가 그냥 가지고 있습니다. 이동통신 미환급금은 소멸시효가 없습니다. 몇 년 전 번호이동이나 해지가 있었다면 지금 당장 조회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3분이면 충분합니다.통신비 미환급금이란 — 언제 생기나통신비 미환급금은 유·무선 서비스를 해지하거나 번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