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연말이 되면 "올해 건강검진 받으셨나요?"라는 메시지가 회사 단톡방에 올라옵니다. 그때서야 "아, 내가 올해 대상이었나?" 하고 허둥지둥 찾아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몇 년째 그랬는데, 어느 해에는 12월에 예약이 꽉 차서 간신히 연말에 받았습니다. 미리 알고 상반기에 여유 있게 받는 게 훨씬 낫습니다.2026년은 짝수 해입니다. 국가건강검진의 기본 원칙은 2년 주기이며, 2026년은 짝수 해이므로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인 분들이 일반검진 대상입니다. 단, 비사무직 근로자는 매년 받을 수 있습니다. 직장가입자와 사업주는 건강검진 의무 대상자이며, 검진을 받지 않으면 대상자 본인과 회사 모두에게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2월에는 예약이 폭주합니다. 지금 바로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미리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