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에서 임신 확인을 받고 나서 간호사가 "국민행복카드 신청하셨어요?"라고 물었는데, 그게 뭔지 몰라서 멍하게 있었습니다. 임신 1회당 100만 원이 카드 포인트로 들어온다는 설명을 듣고 그 자리에서 바로 신청 절차를 알아봤습니다. 알고 보니 신청만 해두면 산부인과 진료비뿐 아니라 아이가 두 살이 될 때까지 병원비, 약국비까지 폭넓게 쓸 수 있는 카드였습니다. 신청하지 않으면 그냥 사라지는 돈이라는 걸 알고 나서, 임신 사실을 안 그날 바로 신청했습니다.임산부에게 건강한 태아의 분만과 산모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진료비 일부를 국민행복카드로 지원합니다. 임신 1회당 100만원 이용권(국민행복카드)을 지원하며, 다태아 임산부는 140만원, 분만취약지는 20만원이 추가 지원됩니다. 산부인과 진료비뿐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