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5월이면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가 나오는데, 제 지인은 그걸 "나는 대상 아니겠지" 하고 매년 그냥 넘겼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제가 홈택스로 예상 수령액을 대신 조회해봤더니, 자격이 충분했고 근로장려금에 자녀장려금까지 합쳐 수백만 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정기 신청 기간(5월)을 이미 놓친 상태였다는 거죠. 다행히 '기한 후 신청'이라는 제도가 있어서, 5% 감액되긴 했지만 그래도 큰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그마저도 11월 30일을 넘겼다면 그해 장려금은 영영 못 받았을 겁니다. 이렇게 자격이 되는데도 몰라서, 혹은 5월을 놓쳤다고 포기해서 목돈을 날리는 분이 정말 많습니다. 오늘은 용용대디가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기한 후 신청을, 자격부터 금액, 신청 방법, 놓치기 쉬운 함정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