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로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갑자기 회사에 야근이 잡혔는데 아이 맡길 곳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른 경험이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아이가 열이 나서 어린이집에 못 가는데 저와 아내 둘 다 출근은 해야 하고, 양가 부모님도 멀리 계셔서 정말 난감했죠. 그때 큰 도움이 된 게 아이돌봄서비스였습니다. 전문 교육을 받은 아이돌보미 선생님이 집으로 직접 오셔서 아이를 돌봐주시니, 마음 놓고 출근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소득에 따라 정부가 이용료의 상당 부분을 지원해줘서 부담도 크지 않았습니다. 반가운 소식은 2026년부터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는 겁니다. 예전에 소득이 넘어 못 받았던 가정도 이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용용대디가 아이돌봄서비스를, 서비스 종류부터 소득별 지원, 신..